전체적인 파이프라인을 보자면1. 카메라 좌표계로 로봇의 자세를 추정, 팬텀에 있는 트로카를 비전으로 탐색 및 좌표 추정 -> 로봇의 EE가 트로카의 좌표에 맞게 들어가도록 함(좌표값 주면 들어갈 듯) 아루코 마커를 활용하여 레이블을 만드는 과정인데, 정확도가 너무 떨어짐2. 로봇의 EE를 탐색하는 방법 탐색 (초기에는 매뉴얼하게 링크를 추가 -> 추후에는 모델로 탐색)3. 로봇과 사람의 손의 관절(mediapipe)을 탐색하는 알고리즘으로 충돌을 예측할 수 있음4. 회피하는 알고리즘을 만들어야 함5. 또는 이를 적극 활용하여 OCE를 부착하여 얼굴에 있는 피부를 탐색할 수 있음(피부검사) https://drive.google.com/file/d/1DmE5HVEM-mSBod1YPFAg6BE5QyQ1h0Y_..